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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산책 & 밤줍기
    • 작성일2020/09/14 00:00
    • 조회 167








    오늘은 생활인분들께서 밤 주으러 가고 싶다고 하셔서

     

    다같이 밤을 줍기위해 근처 약수터에 다녀왔습니다.

     

    멀리 나온 것은 아니지만

     

   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이 힘든 요즘,

     

    가온 밖에서의 산책을 생활인분들 모두 즐거워하셨습니다~!